안녕하소~ 박씨~네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축구선수 이강인과 두산그룹 5세 박상효가 프랑스, 한국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는 내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패치가 한 건 했습니다. 국내에서 연애, 스포츠, 사회 이슈 등 정보 수집력에 있어서는 원탑으로 손꼽히는 인터넷 전문 매체로서 사실상 따라올 언론사가 없을 정도인데요. 탐사보드 전문 연예 언론 디스패치에서 스포츠인 연애 단독 기사를 뽑았습니다. 바로 이강인인데요. 국내 국가대표팀 선수 중 최고의 테크닉션으로 사실상 최근 대표팀 경기를 보면 이강인이 전체를 캐리 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록 대표팀 핵심 중 핵심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상효가 누구?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맹 FC 소속 이강인이 재벌 패밀리와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입니다. 상대는 두산가 5세 박상효인데요. 남자 이름인 듯싶지만 이강인의 취향은 역시 스트레이트였습니다. 그녀는 말 그대로 재벌그룹 로열 패밀리, 다시 말해 대기업 왕족으로 알려진 박상효는 1999년생으로 올해 25세인데요. 이강인보다 2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강인의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남초, 여초 할 것 없이 난리가 났는데요. 먼저 박상효가 누구인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강인 박상효 열애의 시작
열심히 운동만 하고 있는 줄만 알았던 이강인은 어떻게 두 살 연상의 박상효를 만나게 되었을까요?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 둘은 올해 초에 만났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두 사람 모두가 생활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 파리였습니다. 이강인은 PSG 파리생제르맹 소속이며, 박상효는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이강인의 친누나가 파리 한인 모임에서 박상효를 알게 됐다"며 PSG 경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고 말했습니다. 디스패티는 독자 제보를 통해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입수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데이트 장면은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올봄에, 파리의 '시에나'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저녁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 식당은 프랑스 셀럽들의 단골식당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강인, 박상효는 디스패치 독자가 제보해 준 사진을 보면 오붓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파리 시내를 산책했다고 합니다. 이때 이강인은 박상효의 어깨를 다정하게 팔로 감싸 안았습니다. 그냥 알고 지내는 누나, 동생이 사이가 아니라는 단초가 되는 사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강인의 에이전트도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이강인 박상효 한국에서도 데이트
이강인과 박상효는 한국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지난 6월 잠실야구장을 방문하였으며, 이강인은 두산 홈 유니폼을, 박상효는 원정 유니폼을 입고 이때 이강인의 친누나가 동행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지인은 디스패치에 "여느 커플 데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좋은 레스토랑에도 가고 경기도 관람하며, 커플 아이템으로 애정을 드러낸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강인과 박상효는 절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공식 커플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강인이 발렌시아 유스 시절 함께 동거동락했던 파블로 고살베스, 세자르 바나클로이 등이 박상효를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슛돌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축구의 재능이 뛰어났으며, 바로 스페인으로 건너가 한국인이지만 스페인 적 사고를 하고 있는 선수로 최근 우리 문화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데이트 장면을 보아도 유럽 스타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지고 이쁜 사랑 응원합니다.
감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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